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RDCORE TANO*C (문단 편집) == 음악 성향 == 기본적으로는 [[하드코어 테크노]]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커버한다. 대표인 [[REDALiCE]]가 제시한 모집 악곡의 장르 제한에 따르면, 해피 하드코어, 트랜스코어, UK 하드코어, 개버, 뉴 스타일 개버, 스피드코어, 브레이크코어, [[하드스타일]], 뉴 에너지, 하드 에너지, 슈란츠, 칩튠(댄스뮤직 어레인지 한정)를 받는 듯하다. ~~테크노 계열 장르도 있고 하드코어 테크노 계열 장르도 있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단어 두개있으니까 맞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동인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이루어진다는 특징 때문에 신 자체가 작아서 멤버들 각자의 특성이 너무 뚜렷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지역적 특성을 더 고려해서 [[하드코어 테크노#-3.11|J-core]]라고 총칭하면 알맞겠다. 그 와중에 특징이 있다면 DJ SHARPNEL이나 여타 [[하드코어 테크노#-3.11.1|로리코어]]와는 거리가 있는 점이다.[* 그러나 초기 라이브 이벤트에서는 DJ SHARPNEL을 여러번 게스트로 불렀다.] 2ch에서 시작한 레이블에서 발매하는 곡들이 뚜렷하고 직접적인 오타쿠 샘플이나 문화와 관계가 없다는 것은 꽤나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하드코어 타노시의 초기 작품들을 들어봐도 그런 경향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를 표방하는 경향이 보인다. 그렇다고 아예 일본 오타쿠 문화와 서브컬쳐 시장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인 홍보나 컨셉, 멤버의 개별 동인 활동과 게스트 멤버(JAKAZiD, [[kors k]], [[Ryu☆]] 등)를 보았을 때 확실히 리스너 타겟층은 그 쪽에 있다. 2006년도 하순 Linear[* 슈퍼스위프 레이블 관련이 주축이 된 동인/게임음악 관련 비정기 DJ 라이브.] 이벤트에서 배포된 하드코어타노씨측에서 홍보를 위한 이벤트 예고 플라이어에 레이무가 그려져있고, 동방 이벤트의 내용이 적힌걸로 봐서 동방 프로젝트 어레인지는 레이블 초창기때부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